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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체력이 두 배로 필요한 계절, 봄철 피로 관리방법 3가지

관리자 2023-04-17 조회수 181

따뜻한 봄이 오면 춘곤증으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춘곤증이란 계절이 변화함에 따라 우리의 몸이 이에 적응하며 생기는 일시적인 피로 증상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비타민을 비롯한 무기질 등 영양소의 소모량이 많아지는데, 체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피로 증상이 더욱 심화된다. 춘곤증 자체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봄철 에너지가 고갈되면 면역세포 기능이 저하되어 질병이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에 오정석 약사가 봄철 피로 관리에 좋은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



1. 제철 봄나물 챙겨먹기
비타민 등 영양소가 부족하면 춘곤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 사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인 식곤증은 어떤 음식을 먹어도 졸릴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양가 높은 제철 음식으로 소식하는 것이다.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제철 봄나물로 겨울철 부족해진 영양소를 보충해주도록 한다.

냉이는 비타민 A, B1, C 등이 풍부해 비타민 종합세트라고도 불린다. 냉이에 풍부한 비타민은 피로 개선 및 춘곤증 예방 효과가 있다. 또 냉이는 다른 산채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다. 봄의 전령사 달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몸에 활력을 주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철분이 풍부해 여성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미나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써 해독과 혈액을 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2. 햇볕 쬐기
춘곤증은 일종의 생체리듬 회복과 관련이 있으므로 햇빛을 통한 세로토닌 분비 촉진이 춘곤증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몸에 활력을 돕고 피로를 예방한다. 또 낮에 햇빛을 받으면 멜라토닌 분비를 조절하는 생체 시계가 잘 작동하게 된다. 낮에 햇볕을 많이 쬐면 결과적으로 밤사이 멜라토닌 분비량이 늘어나 숙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3. 간 건강 챙기기
마지막으로 나른하고 졸린 봄철 피로증후군을 미리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간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간은 수많은 대사과정을 통해 인체 생존에 필수적인 물질들을 합성하고 또 해독하는 작용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단백질 대사 과정 중 암모니아라는 독성물질을 생성한다. 여기서 간은 요로회로를 통해 암모니아를 무독성 요소로 합성하고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간 질환 등의 문제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요로 전환 능력 역시 떨어진다. 그러면 암모니아가 체외로 배출되지 못하고 우리 몸에 축적되는데, 혈중 암모니아가 뇌에 전달되면 피로를 증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간은 우리 몸의 여러 장기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호르몬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간이 건강하지 못하면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절반 정도가 간에서 분해되지 못하고 혈중에 남아 혈중 인슐린 농도가 과도하게 증가하게 된다. 과한 혈중 인슐린 농도는 저혈당의 원인이 되어 우리 몸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 이와 같이 간이 건강하지 못하면 여러 대사에 문제가 생겨 피로감이 쌓일 수 있다. 이때 간 기능을 개선하는 성분을 추가로 섭취하면 피로 축적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783147 | 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