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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손톱으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관리자 2021-08-30 조회수 1,146

손톱을 보면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피부과 의사 앤드류 캄비오는 손톱은 건강을 보여주는 창이라고 말했는데요. 의학적 견지에서 손톱은 최근 6개월간 당신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손톱은 피부의 일부입니다. 피부의 각질층과 마찬가지로 손톱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 따라서 손톱을 통해 건강 상태는 물론 피부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감지할 수 있죠. ‘프리벤션닷컴이 손톱이 알려주는 건강 상태 7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흰색 반점이 있거나 노란색일 때

 

뭔가에 부딪쳐 생긴 외상이거나 손톱 바닥의 혈관 변화로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톱이 자라면서 사라지지 않으면 무좀균 감염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색깔이 노랄 때는 손톱 무좀이나 건선 혹은 담배 얼룩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얼룩이라면 틀니 세척제에 담군 다음 씻어내면 되지만 무좀이나 건선이라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2. 잘 깨지거나 갈라질 때

 

노화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많고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 손톱이 부스러지기 쉬운데요. 매니큐어나 아크릴산, 젤을 너무 많이 발라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몇 주 쉬면서 손톱 크림을 발라 수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그밖에 너무 자주 손을 씻지는 않았는지, 거친 청소 도구를 함부로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등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 너무 피곤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갑상샘)에 이상이 있기 때문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3. 검정색 혹은 갈색 세로 줄무늬가 있을 때

 

피부가 검은 사람들 가운데 이런 유색의 세로 줄무늬가 잘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손톱 바닥에 생긴 양성의 검은 점입니다.

그러나 새롭게 다른 줄무늬가 생기면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악성 흑색종인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손톱 밑에 주근깨처럼 생긴 것들은 피부암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습니다.

 

4. 촛농이 흘러내린 것처럼 보일 때

 

호르몬이 변했거나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당뇨병이 있을 수도 있죠.

 

5. 가운데가 둥글게 파였을 때

 

, 두 방울의 물을 손톱 중앙 부분에 떨어뜨려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이는 몸에 철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종종 심장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손톱에 가로로 파인 곳이 있다면 이는 외상 때문일 수 있습니다. 차 문에 손톱이 끼는 경우 가로로 파일 수 있죠. 하지만 보우 선(Beau’s line)’일 경우 당뇨병이나 순환기 질환이나 폐렴이나 볼거리 같은 열병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6. 손톱이 녹색일 때

세균 감염이 원인입니다. 퉁퉁 붓기도 하고 아프기도 할텐데요. 이런 경우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어야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