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인복 미용사님께서 한 달에 한 번씩 귀한 시간을 내주시어 저희 병원에 계신 환자분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와주셨습니다. 정성껏 한 분 한 분 컷트를 해주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